AI, 그리고 생각

AI라는 새로운 기술의 중심에서 무엇을 해야, 그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고,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 새로운 기술 안에서 새로운 것을 파생시키려면 어떤 부분에 주목하고 있어야 할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단계에서 AI를 직접 구축하는 것은 트렌드를 따라가지도 못할 뿐더러 늦춘다고 생각된다.

현재 나와있는 AI를 도구로써 이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트렌드를 적어도 따라갈 수는 있게 해주지 않을까?

그렇다면 앞으로 해야할 부분의 키워드를 정리해보자.

‘학습’ : 일종의 필터링이라고 생각된다. 특정 키워드 혹은 특정한 주제 안에서 그 기술을 학습하고, 그것에 대한 자동화적인 액션을 취할 수 있게 했을 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

아이디어 키워드 - 헬스? 개발? 게임? 브레인스토밍? 사상? 개념? 학습?

‘서비스’ : 어떤 서비스가 현재 AI로 개발되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누가 필요로 할까?

아이디어 키워드 - 자동화? 인프라? 도구? 주체?

내가 새로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발판을 찾아서 밟는거라도 내가 해야하지 않을까?